우리 당의 혁명적무장력인 영웅적조선인민군창건 82돐에 즈음하여 각지에 있는 렬사들의 동상과 렬사릉,인민군렬사추모탑,렬사묘들에 25일 화환들이 진정되였다.
화환진정들에는 지방당,정권기관,근로단체일군들,조선인민군,조선인민내무군 장병들,각계층 근로자들과 청소년학생들이 참가하였다.
렬사들의 동상과 렬사릉,인민군렬사추모탑,렬사묘들에 지방당,정권기관,근로단체,조선인민군,조선인민내무군 부대,과학,교육,문학예술,보건,출판보도기관,공장,기업소,농장,학교 등의 명의로 된 화환들과 꽃다발,꽃송이들이 진정되였다.
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령도에 무한히 충직하였으며 조국의 자유독립과 부강번영,주체혁명위업완성을 위한 투쟁에 고귀한 생을 바친 렬사들을 추모하여 묵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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