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3월 29일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여러 나라에서 보도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혁명활동소식을 22일부터 24일까지의 기간에 여러 나라에서 보도하였다.

중국보도사는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류경구강병원과 옥류아동병원을 현지지도하시였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먼저 류경구강병원을 돌아보시면서 의료봉사실태와 관리운영정형을 구체적으로 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병원에 사람들이 많은것을 보니 의료봉사활동이 활발히 진행되고있는것이 알린다고 하시면서 류경구강병원을 건설하기를 잘했다고 기뻐하시였다.

조선로동당에서 류경구강병원을 일떠세운것은 세계적수준의 구강병원이 있다는것을 소개선전하자는것이 아니라 인민들이 건강한 몸으로 사회주의부귀영화를 누리게 하자는데 있다고 말씀하시였다.

김정은령도자께서는 옥류아동병원에도 들리시여 병원일군들로부터 관리운영과 의료봉사활동에서 애로되는것이 없는가를 자세히 알아보시였다.

그이께서는 조선의 어린이들이 병을 모르고 마음껏 자라나도록 하기 위하여 옥류아동병원을 일떠세웠다고 하시면서 병원의 관리운영에서 제기되는 문제들도 즉석에서 풀어주시였다.

조선로동당의 보건정책과 사회주의보건제도의 정당성과 생활력을 과시하는데서 류경구강병원과 옥류아동병원이 앞장에 서리라는 기대와 확신을 표명하시였다.

중국의 홍콩 봉황위성TV방송,일본의 교도통신도 같은 소식을 보도하였다.

중국의 인터네트홈페지 보도망은 경애하는 원수님께서 인민군장병들과 함께 모란봉악단의 공연을 관람하시는 사진문헌을 모시고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조선의 김정은최고령도자께서 4.25문화회관에서 모란봉악단의 공연을 관람하시였다.

출연자들은 반미대결전을 승리에로 령도하시며 조국과 민족의 운명을 지켜주시는 김정은령도자의 불멸의 업적을 격조높이 구가하였다.

또한 혁명강군과 군민의 혼연일체의 위력이 있기에 조선의 군대와 인민의 앞길을 막을자 세상에 없다는것을 힘있게 과시하였다.

공연이 끝난 후 김정은령도자께서는 관람자들에게 따뜻한 답례를 보내시였다.

로씨야의 신문들인 《로씨스까야 가제따》,《모스꼽스끼 꼼쏘몰레쯔》,《노바야 가제따》,마야크방송,인터네트통신들인 미르 이 뽈리찌까,로스발뜨,렌따.루,가제따.루,웨스찌.루,우뜨로.루도 우와 같은 소식을 보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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