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양
나는 친선적인 조선로동당창건기념일에 즈음하여 팔레스티나국가와 인민과 나자신의 이름으로 각하께와 그리고 각하를 통하여 친선적인 조선인민에게 충심으로 되는 가장 열렬한 축하와 축원을 드리게 됨을 기쁘게 생각합니다.
각하께서는 친선적인 귀국과 귀국인민의 목표와 지향을 실현하시였습니다.
나는 당신께서 강점을 끝장내고 동부꾸드스를 수도로 하는 독립국가,평화롭고 안전하며 주변나라들과의 선린관계를 유지하는 나라를 건설하기 위한 우리의 정의의 위업실현에 관심을 돌려주시고 국제무대들에서 언제나 지지련대하여주고계시는데 대하여 고맙게 생각합니다.
나는 각하께서 건강하시고 행복하실것과 아울러 우리 두 나라,두 인민들사이에 존재하는 력사적인 친선과 련대성의 관계가 더욱 강화발전되기를 축원합니다.
평양
제1비서동지각하
저는 조선인민의 위대한 기념일인 조선로동당창건 69돐을 맞으며 적도기네민주당 창건자이며 위원장인 오비앙 느게마 므바쏘고대통령과 그리고 전체 당원들과 지지자들의 이름으로 각하께와 그리고 각하를 통하여 조선로동당과 전체 조선인민에게 저희들의 가장 충심으로 되는 열렬한 축하의 인사를 드립니다.
저희들은 각하께서 이 력사의 날을 성대히 경축하시기를 바랍니다.
가장 숭고한 경의를 드립니다.
평양
각하
저는 경사스러운 조선로동당창건 69돐에 즈음하여 네팔공산당(통일된 맑스-레닌주의)을 대표하여 그리고 저자신의 이름으로 각하께 열렬한 축하와 축원의 인사를 드리게 된것을 영광으로 생각합니다.
저는 이 기회에 17년전인 1997년 10월 8일 김정일동지께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추대되신것과 2010년 9월 28일 력사적인 조선로동당대표자회에서 조선로동당 총비서로 변함없이 추대되신것을 상기하게 됩니다.
조선로동당은 각하의 현명하고 정력적인 령도밑에 커다란 성과를 이룩하고있습니다.
저는 각하께서 앞으로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을 이룩하고 조선을 세계적인 번영하는 사회주의강성국가로 건설하기 위한 조선인민의 성스러운 투쟁을 령도하시는 길에서 더욱 큰 성과를 거두시기를 축원합니다.
저는 앞으로도 우리 두 당사이에 존재하는 친선관계가 보다 더 강화되리라고 확신하면서 아울러 각하께서 건강하고 행복하실것을 축원합니다.
숭고한 경의와 동지적인사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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