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 30일

조선의 어린이들이 정말 부럽다

경애하는 김정은원수님의 숭고한 후대사랑,미래사랑속에 세상에 부럼없이 씩씩하게 자라나는 우리 어린이들의 행복넘친 모습에 국제사회계가 부러움을 금치 못하고있다.

영국조선친선협회는 다음과 같이 성명하였다.

이 세상에서 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을 실시하는 나라는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뿐이다.영국을 비롯한 자본주의나라들에서는 긴축정책과 공공부문 예산삭감에 매달리고있지만 조선에서는 교육부문에 대한 국가적투자를 확대하고있다.전반적12년제의무교육의 실시는 조선의 어린이들에게 자기의 재능을 더욱 활짝 꽃피울수 있는 보다 훌륭한 조건을 마련해줄것이다.이렇듯 대담하고 혁신적인 조치는 인민의 지도자로서의 품격과 자질을 완벽하게 지니신 존경하는 김정은원수님의 령도를 받는 조선에서만 취해질수 있다.

나이제리아 김일성김정일주의연구 전국위원회 인터네트홈페지는 다음과 같이 전하였다.

맑고 푸른 조선동해의 기슭에 일떠선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가 국제사회의 각별한 시선을 끄는것은 단지 그 황홀함때문만이 아니다.아이들을 나라의 왕으로 내세워주며 그들의 모든 꿈을 꽃피워주는 조선의 희한한 현실에 더 큰 관심이 쏠리고있다.그것은 첫째로,야영소에 현대적으로 갖추어진 모든것이 야영생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된다는것이다.

둘째로,다른 나라들같으면 백만장자나 특권층의 자식들이 아니고서는 상상도 못할 훌륭한 곳에 로동자,농민,탄부 등 평범한 근로자들의 자식들 지어 부모없는 아이들이 가고있는것이다.

셋째로,이 모든것이 당과 정부의 일관하고 확고부동한 로선과 정책의 구현이며 산물이라는것이다.참으로 숭고한 후대사랑을 지니신 김정은원수님의 사랑속에 훌륭히 일떠선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는 세상에 둘도 없는 아이들의 궁전,아이들의 천국이다.

조선의 자주적평화통일지지 뻬루위원회 성명은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사랑에 떠받들려 조선의 어린이들은 주체의 사회주의위업의 후비대로 자라고있다고 하면서 다음과 같이 강조하였다.

후대들에 대한 정치는 나라의 흥망성쇠를 좌우한다.

아이들의 궁전으로 희한하게 일떠선 송도원국제소년단야영소에서 조선의 어린이들이 행복속에 즐거운 나날을 보내고있다.려객선침몰사고로 남조선을 아이들의 생지옥으로 만들어놓은 남조선당국이 온 세상이 부러워하는 아이들의 왕국인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시비하고있는것이야말로 참으로 가소롭고 역겨운 추태이다.

윁남의 인터네트통신 브이엔엑스프레스는 경애하는 원수님의 령도밑에 현대적인 아동의료봉사기지로 일떠선 옥류아동병원을 소개하면서 어린이들이 유능한 의사들과 깨끗한 병원,무상치료의 혜택속에 치료를 받고있는것은 조선사회복리의 특징이라고 격찬하였다.

몽골태권도협회 터그쓰 에르조리그구락부 책임자는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조선에서는 어린이들이 가장 우월한 사회주의제도에서 행복만을 누리며 씩씩하게 자라고있다.자애로운 령도자의 깊은 관심과 옳바른 교육정책,숭고한 미래관,후대관속에 자라나는 조선의 어린이들이 정말 부럽다.김정은각하를 모시여 조선의 앞날은 창창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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