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으뜸가는 우리의 사회주의에 대한 열렬한 애국의 마음을 안고 각지의 많은 청소년학생들이 부모들과 힘을 합쳐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장에 많은 지원물자를 성의껏 마련하여 보내주어 돌격대원들의 열의를 북돋아주고있다.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는 다음과 같이 지적하시였다.
《오늘 우리가 말하는 애국심은 주체의 조국에 대한 열렬한 사랑의 마음이며 참된 삶과 행복의 요람인 사회주의 내 조국을 세상에서 으뜸가는 나라로 빛내이려는 불타는 마음입니다.》
김일성종합대학 외국어문학부 학생 장미는 가정에 돌려주신 백두산위인들의 크나큰 은정에 보답할 한마음으로 가슴을 불태우며 대학에 모신 위대한 장군님의 동상을 더 밝고 정중히 모시기 위한 사업에 충정을 바쳐가면서 여러차례에 걸쳐 축산기지건설장에 많은 지원물자를 보내주었다.
한덕수평양경공업대학 학생 황금성,평북공업대학 학생 한혜성도 뜨거운 애국의 마음안고 많은 지원물자를 건설장에 보내주었다.
김정숙제1중학교 학생인 소년단위원장 김미성은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에 대한 지원사업에서 남다른 모범을 보이였다.
지난 기간 금수산태양궁전을 주체의 최고성지로 더 잘 꾸리기 위한 사업에 깨끗한 량심을 바쳐가면서 백두산선군청년발전소건설장과 탄광지원사업에도 성심성의를 다한 그는 부모들과 힘을 합쳐 많은 지원물자를 축산기지건설장에 보내주어 돌격대원들의 열의를 북돋아주었다.
동대원구역 문수봉초급중학교 분단위원장 김설송은 지난 기간 광명성절과 태양절을 비롯한 뜻깊은 명절과 기념일마다 향기그윽한 꽃바구니와 꽃다발을 위대한 대원수님들의 자애로운 영상을 모신 미술작품에 진정하면서 학습과 조직생활에서 모범을 보이는것과 함께 부모와 힘을 합쳐 축산기지건설장에 성심성의를 다하였다.
지난 기간 백두산위인들에 대한 뜨거운 충정의 마음 바쳐가며 부모들과 함께 전쟁로병의 생활도 잘 도와주고 파철수집에서도 모범을 보인 청진시 신암구역 관해소학교 학생 김길송도 그리고 사회와 집단을 위하여 좋은 일을 스스로 찾아하고있는 어머니의 모범을 본받기 위해 애쓰고있는 평양외국어학원 학생 박일향도 성의껏 마련한 많은 지원물자를 축산기지건설장에 보내주는 소행을 발휘하였다.
평천구역 륙교소학교 학생 안용주는 소년단위원장으로서 학습과 조직생활에서 모범을 보이면서 부모들과 함께 지성어린 많은 지원물자들을 안고 축산기지건설장을 찾아가 돌격대원들의 일손도 도와주고 노래도 불러주며 그들의 사기를 북돋아주었다.
이밖에도 단천시 복천소학교 학생 장현성,만경대구역 축전소학교 학생 고령은,사리원외국어학원 학생 김유예,압록강제1중학교 학생 안명국,모란봉구역 민흥소학교 학생 정예령,평성시 중덕소학교 학생들인 리유미,백설경,양덕군 룡계소학교 학생 김철명,라선시 라진지구 역전초급중학교 학생 리일정,라선시 라진지구 라진소학교 학생 동예정,락랑구역 정백초급중학교 학생 리미경,신의주외국어학원 학생들인 윤송미,윤충민오누이,같은 학원 학생인 최명국도 뜨거운 애국의 마음을 안고 많은 지원물자를 마련하여 세포지구 축산기지건설장에 보내줌으로써 돌격대원들을 고무해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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