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7월 7일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회고모임 중국에서 진행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의 서거 20돐에 즈음하여 중국 베이징에서 4일 회고모임이 진행되였다.

모임에는 중국항일혁명렬사,중국항일혁명투쟁연고자,재중항일혁명투쟁연고자가족들 그리고 중국주재 우리 나라 특명전권대사와 대사관성원들이 참가하였다.참가자들은 위대한 김일성동지와 김정일동지의 태양상에 꽃다발들을 진정하고 다함없는 경모의 정을 표시하였다.

이어 그들은 조국해방전쟁승리 60돐을 성대히 경축한데 대하여서와 옥류아동병원을 소개하는 우리 나라 영화들을 감상하였다.

중국항일혁명렬사 장울화의 딸 장금록은 위대한 수령 김일성동지께서 장씨가문에 돌려주신 깊은 관심과 뜨거운 사랑에 대하여 감회깊이 회고하였다.

그는 위대한 령도자 김정일동지께서 기회가 있을 때마다 자기들을 불러주시고 조선인민과 함께 기쁨을 나눌수 있도록 은정깊은 조치를 취해주신데 대해 언급하고 경애하는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은 더욱 부강번영할것이라고 확언하였다.

중국항일혁명투쟁연고자 풍중운의 아들 풍송광은 한세대에 두 제국주의를 타승하시고 조국과 민족의 존엄,혁명의 전취물을 영예롭게 수호하신 김일성주석은 조선인민의 빛나는 태양이시라고 칭송하였다.

그는 20세기의 위인이시며 중국인민의 가장 친근한 벗이신 김일성주석께서는 영생하신다고 말하였다.

재중항일혁명투쟁연고자 리관린의 손자 정문지,중국항일혁명투쟁연고자 상월선생의 아들 상소위는 위대한 수령님과 전세대들사이의 연고를 감회깊이 회고하고 김일성주석은 한없이 따뜻한 인정미가 넘치는 위인중의 위인이시다,우리는 그이의 소탈하고 인민적인 풍모에 진심으로 탄복하였다,

김정은동지의 령도밑에 조선인민은 사회주의강성국가를 반드시 일떠세울것이다고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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